교육 기부 활성화와 자유학기제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기념관과 소마미술관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 행사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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