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채수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22) 선수와 배우 채수빈의 열애설에 제기됐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자욱과 채수빈으로 추정되는 젊은 남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이 올라왔다.
화질이 좋지 않아 사진 속 남녀가 구자욱과 채수빈이 맞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각종 목격담 등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구자욱(오른쪽) 채수빈 /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
한편 구자욱은 올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활약하고 있으며 채수빈은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