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기성용’ ‘정몽준 기성용’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기성용(27·스완지 시티)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정몽준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 선수와 부친 기영옥 광주 FC 단장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대해 대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몽준과 기성용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몽준은 ‘9월 아빠가 되는 기성용 선수에게 미리
정몽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몽준, 기성용 선수와 친분 있구나” “정몽준, 기성용 선수와 찍은 사진 올렸네” “정몽준, 기성용 선수 2세 출산도 미리 축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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