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사우디 축구팀 알 샤밥이 염기훈 영입을 추진한다는 사우디 언론의 보도에 대해 '금시초문'이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원은 "제안도 안 왔고 시즌 중에 팀의 간판 공격수를 이적시킬 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염기훈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하며 수원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수원 삼성이 사우디 축구팀 알 샤밥이 염기훈 영입을 추진한다는 사우디 언론의 보도에 대해 '금시초문'이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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