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14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장애인 16팀, 비장애인 8개 팀, 여성 3개 팀 등 모두 27팀이 출전해 승부를 겨룹니다.
한국 휠체어 농구는 2014년 인천 아시안 패럴림픽에서 15년 만에 금메달을 안긴 바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14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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