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월드컵경기장)=김영구 기자]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3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윤주태가 인천 유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골문을 살짝 벗어나는 슈팅을 날리고 있다.
서울은 승점 32점으로 6위, 인천은 서울에 2점 뒤진 7위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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