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서울 그레뱅 뮤지엄' 개관 오프닝 세리머니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그레뱅 뮤지엄에서 열렸다.
전야구선수 박찬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권상우, 안재욱, 전야구선수 박찬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는 7월30일 국내 개관을 앞둔 서울 그레뱅 뮤지엄에는 김연아, 최지우, 싸이, G-DRAGON, 김수현, 권상우, 김태희 등 대표적인 한류스타 20여명의 밀랍인형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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