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창 올림픽 경기장 건설이 잘 진행되고 있고, 최근 현대기아차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는 등 마케팅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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