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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귀국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2위 고진영과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박인비는 몰려드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둘러싸이며 ‘절정의 인기’를 과시했다.
↑ 박인비 금의환향/사진=MK스포츠(인천공항) 천정환 기자 |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2위 고진영(20·넵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2천만원)다. 아시아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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