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파이터 김동현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 GV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현은 오는 11월 28일 UFC 대회에서 호르헤 마스비달과 경기를 치른다.
한편 영화 '히트맨 : 에이전트 47'은 스피드, 지능, 강인함까지 업그레이드된 DNA를 지닌 에이전트 47이 흔적 없이 타깃을 제거해나가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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