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린드블럼이 방수포를 바라보고 있다.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잠실구장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며 우천취소가 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스와잭,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예정했었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