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 NC 테임즈 몸에맞은볼 때 kt 포수 장성우가 타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kt위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2연전에서 먼저 웃었다. kt 위즈는 선발 옥스프링을 앞세워 2연승을 노렸다. 하지만 kt 옥스프링은 3이닝 6실점 후 심재민과 교체됐다.
이에 맞서 NC는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 스튜어트가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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