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한국이 마지막으로 브라질과 격돌한다.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 브라질과 한국의 경기, 전반 한국 대표팀 최진철 감독이 많은 취재진에 수줍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한국은 나이지리아, 크로아티아에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에 목마르다. 한국은 이승우, 김진야, 장재원 이상민 등을 앞세워 총력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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