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격투기 스타 미르코 크로캅이 'UFC Fight Night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르코 코르캅이 취재진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UFC는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대회로 오는 11월 28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크로캅은 미국의 앤서니 해밀턴과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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