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농구연맹(KBL)은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논현동 건설공제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구단 소속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및 KBL 사무국 임직원, 심판 등 KBL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한다.
KBL은 “이번 자정결의대회는 불법 스포츠
한편 KBL은 이날 오전 8시 제21기 3차 이사회를 열고 구단 명칭 변경(고양 오리온스) 및 상벌 기준 개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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