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5G 연속 안타, 아쉬움 전한 뒤 시원한 득점
[김승진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5G 연속 안타를 기록해 눈길을 모은다.
강정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 1타점 2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8(406타수 117안타)을 유지됐다.
↑ 강정호 5G 연속 안타, 아쉬움 전한 뒤 시원한 득점 |
강정호는 6회말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득점을 올렸다.
강정호 5G 연속 안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