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한 손에는 치킨 한 손에는 맥주…우승 비결은 '치맥?'
↑ 안신애/사진=안신애 트위터 |
골프선수 안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올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라운드 끝나고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안신애는 한 손에는 치킨, 한 손에는 맥주를 들고 있습니다.
사진 속 그의 화려한 외모와 빼어난 몸매에 절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사진 기자를 몰고 다니는 미녀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에서 데일리베스트샷에 이어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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