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강대호 기자] 10대 프로복서 유창우(17)가 데뷔 2번째 경기에서도 이겼다.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소이기도 한 ‘선학체육관’에서는 4일 ‘Show me the KOs’라는 프로복싱대회가
반대로 주진권은 이번 패배로 프로 2전 2패가 됐다. ‘Show me the KOs’는 5일 저녁 7시부터 ‘SBS 스포츠’에서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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