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공식 매거진 THE BASEBALL(이하 ‘더 베이스볼’) 2015년 10월호(통권 76호)를 발간했다.
더 베이스볼 10월호는 올시즌 잠재력이 폭발한 기량발전 선수들을 소개했으며, 이들 중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kt 위즈 박경수를 이번 표지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또한 KBO 최초 5년 연속 정규시즌을 우승한 삼성 라이온즈를 세밀히 분석했으며, 과거 해외진출 사례와 함께 달라진 KBO 리그의 위상을 조명했다.
2016년부터 넥센이 사용하게 될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과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가 취재한 KBO 리그 여성 마케팅에 대한 소개, 사직구장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 사진=KB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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