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수비, 두 번째 안타와 타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어…호평 쏟아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두 번째 안타와 타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2차전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다.
↑ 추신수 수비, 두 번째 안타와 타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어…호평 쏟아져 |
현지 MLB 네트워크 중계진은 이런 추신수의 속임 동작이 콜라벨로의 2루 귀루에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는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4회 2사 1,2루에서 터진 안제르 알베르토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6-4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추신수 수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