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7일과 11월 22일 각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스플릿 특별권을 한정 판매한다.
스플릿 특별권에는 두 경기 관람권과 부산의 2015년 어웨이 유니폼이 기념품을 포함했다.
상주상무에서 전역한 이정협의 복귀와 함께 새로운 유니폼을 구매하고자 하는 팬들은 최대 4만 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 티켓과 유니폼을 구매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yoonjinman@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