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18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 앞서 KBO 최초 40홈런 40도루를 성공한 NC 테임즈가 KBO 구본능 총재로 부터 시상을 받고 있다.
두산과 NC는 PO 1차전에 외국인 에이스 니퍼트와 해커를 선발로 내세웠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는 이날 마산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3선승제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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