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니, 이승우 알록달록 염색 변천사 ‘눈길’…“멀리서도 발견하게끔”
한국 기니전에 출전한 이승우의 알록달록한 염색 변천사가 화제다.
앞서 이승우는 금발, 보라, 분홍 등 다양한 색으로 머리를 염색해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승우는 "시력이 좋지 않은 할머니가 멀리서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염색을 하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 한국 기니, 이승우 알록달록 염색 변천사 ‘눈길’…“멀리서도 발견하게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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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일(한국시간) 열린 2015 FIFA U-17 월드컵 한국 기니전 조별예선 2차전에서 한국은 1-0으로 기니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기니전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