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kt 위즈가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 달 간 전북 익산 국가대표 야구장에서 2015시즌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조범현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선수 총 55명이 참가한다. 주요 선수인 이대형, 박경수, 박기혁 및 신인선수 한승지, 임도혁, 장현우, 김도영, 노유성, 박세진, 서의태, 김태오, 이병훈, 강승훈 등 13명의 선수가 11월 1일부터 합류한다.
↑ kt 위즈가 27일부터 한 달 간 전북 익산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사진=MK스포츠 DB |
코칭스태프(11명)=조범현, 황병일, 정명원, 차명석, 박계원, 이숭용, 김민재, 이영우, 김필중, 채종범, 김일경
투수(24명)=김사율, 윤근영, 홍성무, 주권, 류희운, 안상빈, 김민수, 정대현, 김재윤, 홍성용, 심재민, 정성곤, 최원재, 고
포수(3명)=윤요섭, 윤여운, 김종민
내야수(10명)=박경수, 박기혁, 강승훈, 문상철, 김태훈, 김선민, 김영환, 심우준, 정다운, 남태혁
외야수(7명)=하준호, 김사연, 김동명, 배병옥, 김민혁, 오정복,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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