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김영구 기자] 4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 경기에 앞서 배우 황승언이 시구를 하고 있다.
홈팀 IBK기업은행은 2승 3패 승점 6점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패 중이라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원정팀 KGC인삼공사도 1승 3패 승점 3점으로 최하위다.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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