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6시즌 농구토토 W매치 6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신한은행 우세 예상
최종 신한은행 70점대-삼성생명 60점대 17.05%로 최다...6일(금) 오후 6시 50분 마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현식 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2015-16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삼성생명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www.ktoto.co.kr)는 6일(금) 오후 7시에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6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6.53%가 홈팀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사진=MK스포츠 DB |
전반전에서도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57.28%로 우위를 차지했고, 삼성생명 우세 예상(22.17%)과 5점 이내 접전(20.53%)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5점대-삼성생명 25점대 기록 예상이 9.66%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신한은행 70점대-삼성생명 60점대가 예상이 17.05%로 최다를 차지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케이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우세한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6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6일(금)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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