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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데이브 마르티네스 컵스 코치 감독 면접

기사입력 2015-11-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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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또 한 명의 감독 후보가 등장했다.
‘시카고 선 타임스’는 7일(한국시간) 데이브 마르티네스 시카고 컵스 벤치코치가 다음 주 다저스 감독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달 돈 매팅리 감독과 상호 합의 아래 결별하면서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됐다. 현재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다양한 후보를 검토하기를 바라는 구단주 그룹의 지시에 따라 최소 10명 이상의 감독 후보를 면접했거나 혹은 면접할 예정이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컵스 벤치코치가 다저스 감독 면접을 볼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 데이브 마르티네스 컵스 벤치코치가 다저스 감독 면접을 볼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르티네스는 프리드먼과 인연이 깊다. 프리드먼이 탬파베이 레이스 단장으로 있던 시절 조 매든 감독을 보좌했다. 2015시즌 컵스로 옮긴 매든을 따라 컵스 코치진에 합류했다.
이런 경력 때문에 마르티네스는 일찌감치 다저스 감독 후보로 거론

되어 왔다.
매든은 지난 10월초 와일드카드 게임 기자회견 도중 “그는 감독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마르티네스에 대해 말했다. 매든은 “그는 기록을 이해할 수 있고, 사람을 이해할 수 있으며 힘든 대화를 정말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투수에 대한 이해도 뛰어나다”며 그를 준비된 감독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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