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이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을 에밀리 등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힙입어 세트스코어 3-0(25-18, 25-14, 25-18)로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 치어리더 최미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