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미얀마전을 하루 앞둔 11일 경기가 벌어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성용이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G조에서 4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와 5차전을 벌인 뒤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전을 치른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