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얀마’ 전반 30분 헤딩슛 구자철…치명적 셀카에 ‘눈길’
한국 미얀마 한국 미얀마
‘한국-미얀마전’에서 헤딩슛을 선보인 축구선수 구자철의 셀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티에는 구자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입을 벌리고 있는 구자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 한국 미얀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한편 구자철은 지난 12일 수원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미얀마 2015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구자철은 전반 30분 지동원이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한국 미얀마 한국 미얀마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