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23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파주 NFC에 소집됐다.
안혜인이 대표팀 선수들 중 가정 먼저 NFC로 들어서고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9일 호주와의 일전을 앞두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윤덕여 감독은 A매치 기자회견에서 "작년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호주에 1대2로 진 것을 설욕하고 싶다"며 이번 호주전에서 승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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