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옥영화 기자] 윤덕여호가 호주전 평가전을 앞두고 24일 파주 NFC(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에 매진했다.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가 웜업을 하고 있다.
이날 여자축구대표팀 공식 훈련에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이민아, 전가을이 합류했다. 이민아는 지난 8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서도 한국 여자 A대표팀에 뽑혀 맹활약했다.
한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9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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