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크로캅 징계 "UFC 파이트 나이트 불참"…헉! '무슨 일?'
↑ UFC 서울/사진=MBN |
세계적인 격투기선수 크로캅 징계 소식이 전해져 격투기팬들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르코 크로캅(41·크로아티아·사진)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미국반도핑기구(USADA)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UFC와 미국
한편 크로캅 징계 및 위반의 세부내용은 추후 공개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