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올림픽공원) = 옥영화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공개계체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파이터 알베르토 미나가 계체량 측정을 마치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세계 최대 종합 격투기 단체 UFC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를 개최한다.
UFC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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