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추성훈 경기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김동현과 추성훈운이 나란히 계체를 통과했다.
추성훈은 지난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계체에 참석했다. 추성훈은 이날 진행된 계체에서 170파운드를 기록하며 통과했다. 추성훈은 한국이름 추성훈으로 경기에 참가했고 먼저 계체를 실시한 알베르토 미나(브라질)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알베르토 미나의 체중은 171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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