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프로야구 신인선수 4인이 오는 7일 개최되는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를 위해 특별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엄상백(kt), 심우준(kt), 김대륙(롯데), 박찬호(KIA)으로 구성된 네 명의 선수들이 걸그룹 멜로디데이와 함께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4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프로야구 신인선수 심우준, 멜로디데이 유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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