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볼륨감이 ‘화난 수준’...‘아찔 굴곡’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볼륨감이 ‘화난 수준’...‘아찔 굴곡’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달 발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붉은색의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머리를 넘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
한편 'UFC 194' 계체량이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메인이벤트 페더급 통합 타이틀매치에 출전하는 알도와 맥그리거는 나란히 145파운드(65.77kg)로 계체를 통과했다.
ufc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