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첼시 히딩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히딩크 감독의 계약 유력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현지 언론들은 “첼시와 히딩크 감독이 회담을 시작했고, 6개월 단기 계약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최근 무리뉴 감독이 첼시와 결별했다. 이후 첼시 히딩크 계약 유력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있다.
특히 첼시 히딩크 계약 유력 등에 대해 호주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히딩크 감독이 임시적으로 무리뉴 감독이 떠난 첼시의 감독직을 맡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히딩크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첼시의 임시 감독에 있어서 가장 유력한 후보다”고 입장을 바꿨다.
↑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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