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곽혜미 기자] 프로야구는 더이상 남자들만의 스포츠가 아니다. 야구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조금씩 여성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제는 야구장을 찾는 남녀 성비가 6(남):4(여)에 이를 정도로 여자 야구팬들의 존재감은 매우 커졌다.
그래서 준비한 특집! 2015년 혜성처럼 나타나 여심을 강타한 그라운드 위 만찢남들, 그들을 만나보고자 한다.
↑ 그래픽=곽혜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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