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공항)=천정환 기자] 28일 로드FC 선수단이 중국 상해에서 열린 '로드 FC 027 in CHINA' 대회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홍만, 로드FC 정문홍 대표, 박상민 부대표가 귀국하고 있다.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 중국의 루오췐차오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둔 최홍만은 내년 3월 열리는 무제한급 4강에서 김재훈을 KO로 눕힌 몽골 아오르꺼러와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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