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한국, 무승부로 끝난 최종 평가전…올린픽 본선 진출하려면?
↑ 올림픽 축구 한국/ 사진=연합뉴스 |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 대표 팀이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 팀은 UAE 두바이 알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서 0-0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한 올림픽 축구 대표 팀은 카타르 도하로 이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 진출이 가능합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예멘, 이라크와 조별리그를 치르며 이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