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13승 28패로 리그 최하위의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강호 오리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26승 15패로 리그 2위의 오리온은 약체 전자랜드를 맞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