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고예림(경북 김천 하이패스 도로공사)의 미모가 화제다.
도로공사는 4일 열린 2015-16 NH농협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6 25-22)으로 이겼다. 도로공사는 11승13패가 됐다.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운동선수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깜찍한 외모의 고예림은 배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V리그 공인 미녀다. 강릉여고 시절부터 큰 인기를 구가한 고예림은 하얀
원조 배구얼짱 황연주(현대건설), 동양적 이미지와 늘씬한 몸매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한송이(GS칼텍스),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는 이소진(IBK기업은행) 시원시원한 매력이 인상적인 김혜진(흥국생명) 등이 대표적인 미녀 배구선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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