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가 오는 설날 당일에 열리는 홈경기를 맞이하여 풍성한 선물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날 홈경기는 한복 입장 관중에게 1층 특석을 포함한 전좌석 무료입장의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2016명에게는 크린토피아에서 제공하는 3000원권 세탁상품권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경기장 로비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등 설날에 걸맞는 다양한 민속놀이 이벤트를 통해 정관장 홍삼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하프타임에는 명절 준비로 고생한 주부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관장 ‘화애락본’ 레이스코너도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주부팬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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