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1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현민이 쓰러진 채로 모비스 양동근과 함지훈의 거친 수비 사이에서 고전하고 있다.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서 2위 모비스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31승 18패로 오리온에 0.5경기 앞서며 2위를 마크하고 있는 모비스는 1위 복귀를 위해 오리온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오키나와리그 개막…‘퍼즐 맞추기’도 시작
▶ [현장 인터뷰] 보라스 “류현진, 완벽한 회복 확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