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달의 선수’와 유독 인연이 없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마침내 수상 영광을 안았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월 ‘이달의 선수’로 메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메시가 2013년 9월 도입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MK스포츠 DB |
메시는 1월 정규리그 5경기에서 6골을 터트리는 등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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