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롯데 황재균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롯데 황재균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롯데는 15일 가고시마로 이동해 일본 프로팀과의 4경기 및 두산과의 1경기 등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감각 배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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