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김영구 기자] 14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혜진이 이동시간차 공격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8승7패(승점53점)로 선두, 흥국생명은 14승 11패(승점 38점)로 3위다.
올 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5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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