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SPOTV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펼칠 6개 구단 삼성, 넥센, SK, 한화, KIA, LG의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
중계는 오는 2월 17일(수) 오키나와 온나손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13경기가 편성되었으며, 경기는 모두 13:00에 개시된다. 하루 두 경기가 중계되는 2월 26일(금)과 3월 1일(화)은 SPOTV와 SPOTV2 채널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 사진=KBO 제공 |
[hhssjj27@maekyung.com]
▶ [캠프톡톡] 민병헌 “김현수 공백? 다같이 함께 메운다”
▶ 수아레스 3골2도움, 대단하나 놀랍진 않다? (바르사 5골 공헌 일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