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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배구팬 61.4%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고춧가루”

기사입력 2016-0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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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오는 23일에 열리는 2015-2016시즌 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 61.41%가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2경기)전에서 한국전력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38.61%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1 한국전력 승리(25.35%)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6점차(30.80%)가 1순위로 집계됐다.
3연승을 달리며 고춧가루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던 한국전력은 지난 현대캐피탈전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를 당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3위 삼성화재와의 이번 경기를 이겨야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실낱같은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다. 연승을 이끈 팀의 주축 얀 스토크와 전광인, 서재덕 등이 고루 활약해준다면 이번 경기 승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고춧가루 부대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한국전력은 최근 고춧가루 부대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맞대결을 펼치는 삼성화재는 지난 20일 4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3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 첫 세트를 내주었으나 38득점을 올린 그로저의 활약에 힘입어 이후 세 세트를 내리 따내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4위 대한항공과의 승점을 5점차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직행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번 시즌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다섯 번의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3승 2패로 앞서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한 바 있어 양팀의 팽팽한 접전 속 신중한 분석이 요구되는 한판이다.
한편, 여자부 경기 현대건설-KGC(1경기)전에서는 현대건설 승리 예상(51.63%)이 KGC 승리 예상(48.36%)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3 KGC 승리(24.81%)가 1순위로 나타났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30.85%)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3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3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스포츠토토 홈페이지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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